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마태복음 26:30-35
삭제
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삭제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마 16:16). 그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제자들이 자신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결코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나지 않겠다고 장담했지만, 결국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부인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인’이라는 말은 저주 맹세로서, 곧 “내가 예수라는 사람을 알면 나를 죽여도 좋습니다”라는 강한 부정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변치 않으시는 성령 하나님을 우리 속에 두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고 우리 속에 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십자가에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삭제
베드로의 결심은 주를 버리지 않고 따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결국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삭제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입으로만 고백하지 않고 삶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