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히브리서 4:15-16
삭제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삭제
몇 년 전 SNS에서 한 영상이 큰 화제였습니다. 백혈병 진단을 받은 여자친구가 치료를 위하여 머리를 모두 자르게 되었는데,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자 그 자리에서 남자친구가 자기 머리를 다 자른 것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고,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이와 같은 위로를 우리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오늘 말씀에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입니다. ‘동정하다’란 말은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 즉 죄에 대하여 아무런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그저 남 일처럼 방관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보이신 궁극의 사랑은 그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너희들끼리 알아서 해’가 아니라 ‘너희들의 연약함을 돕고자 내가 간다’라는 뜻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궁극의 사랑 표현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성육신입니다. 이 사랑에 의지하여 예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예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삭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궁극의 사랑 표현은 무엇인가요?
삭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실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