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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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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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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모든 것이 보시기에 “심히 좋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잠든 사이에 갈빗대 하나를 뽑아 살로 채우신 뒤,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아담은 여자를 보고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이 노래는 여자가 자신과 한 몸이자 동등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한 몸을 이루어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존재하는 공동체적 존재이신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한 몸을 이루어 서로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남자와 여자, 곧 아담과 하와는 모든 인류의 대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은 모두 한 몸을 이루어 서로를 섬기고 온전하게 하는, 돕는 배필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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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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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공동체가 한 몸으로 살아가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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