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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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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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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는 죄에 대해서 그 크기를 따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살인은 미움보다 크고 중한 죄이고, 폭력은 교만보다 큰 죄여서 용서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다고 여기는 죄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합니다. 그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은 영원한 죽음에 이르며, 죄의 크고 작음을 따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죄는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거룩함을 파괴하는 무서운 것으로서,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다시는 그 죄로 돌아가지 않도록 회개하며 예수님께로 돌아와야만 의롭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큰 죄라고 무서워하지 말고, 작은 죄라고 무시하지 말고, 내 삶에서 모든 죄가 떠나도록 해야 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성령 충만한 삶을 간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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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할 죄나, 용서받지 않아도 되는 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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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매일 매일 어떻게 회개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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