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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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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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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서는 인류의 기원, 심오한 인생의 진리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신앙고백에서 출발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은 나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아십니까? 나를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만드셨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13절).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하나님 뜻에서 찾는 것이 지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창조 신비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14절).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도 창조의 신비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신비에 가려진 일이어서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15절). 하나님은 창세 전에 우리를 짓기로 미리 계획하셨습니다. 시인은 이를 가리켜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라고 말합니다(16절). 하나님은 모태에서부터 우리의 모습과 기질과 DNA를 이미 알고 계십니다. 이 믿음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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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을 언제 창조하셨다고 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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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잘 아신다는 믿음 안에서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맡겨드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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