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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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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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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을 섭리 가운데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애굽 왕의 술 맡은 자를 만난 것도 그러합니다. 술 맡은 자는 왕이 신임하는 최측근이었기 때문에 왕에게 청원과 조언이 가능했습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신임을 잃고 감옥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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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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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승리하는 삶을 확신합니까? 당신의 긍정적인 생각은 어디에서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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