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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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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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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의 경중을 따지길 좋아합니다. 살인죄는 아주 나쁘고, 사탕 하나를 몰래 훔쳐 먹는 것과는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더 이성적인 판단이며 합리적이라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죄는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은 한 번에 하나씩 넘어지는 볼링핀이 아니라 돌을 맞는 순간 전체가 깨져버리는 통창 유리와 같다고 비유되곤 합니다. 오늘 본문에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율법을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지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우리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고,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온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죄짓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의인이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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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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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인생을 의인이라 칭하여 주신 은혜의 감격이 내 안에 가득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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