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창 50:15-21
삭제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삭제
아버지 장례를 마친 형들은 요셉이 자신들을 해할까 두려워하며 떨었습니다. 아버지 때문에 요셉이 이제까지 복수를 참고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형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고 요셉의 용서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형들 생각처럼 요셉은 여전히 복수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요셉은 오히려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삭제
형들이 요셉의 용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두려워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삭제
당신은 주님의 죄 사함을 믿고 감사드립니까? 혹시 아직도 믿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