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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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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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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스로를 높이며 자랑하기를 기뻐하고, 자신보다 못한 자를 무시하고 짓밟습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세상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거부합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은 삶을 인정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기준으로 살고자 할 때 우리는 참된 평안과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부모의 사랑을 흠뻑 받는 아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은 참된 평안과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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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세상의 가치와 어떻게 충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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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심할 때 오늘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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