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행 4:32-37
삭제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삭제
오순절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한 공동체는 사랑이 충만한 교회의 모범이었습니다. 그들 중 부자는 자신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었기에 성도 중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나눔의 본을 보인 사람이 바로 바나바입니다. 그는 유대인 디아스포라 구브로 출신으로 훗날 사울을 대변하고 안디옥교회를 돌보는 사역을 감당합니다. 또한 그는 바울과 함께 1차 선교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한편 바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고 불렸는데, 이 별명이 그의 성품을 보여 줍니다. 그는 자신의 밭을 팔아서 그 값을 사도들에게 주어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헌신했습니다. 이와 같은 바나바의 헌신은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구제의 모범입니다.
삭제
초대교회 때 서로 소유물을 통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삭제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까요?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