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요 20:19-23
삭제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삭제
부활하신 주님은 두려움으로 모든 문을 닫은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신 목적은 평안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 평안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입니다. 놀랍게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실 뿐만 아니라 사명도 주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것 같이,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제자들을 보내신다고 하십니다(21절). 두려움과 연약함 가운데 있던 제자들에게 평강과 기쁨을 주시고 사명까지 다시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은 우리가 그 생명을 전하는 자로 보냄받았음을 말씀하시며, 나의 능력이 아닌 성령님의 능력으로 가능함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지금도 우리 삶 한가운데, 마음의 중심에 찾아오십니다.
삭제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서서 무엇을 보여 주시자 제자들이 기뻐하였나요?(20절)
삭제
나는 세상의 두려운 일들 속에서도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나요?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