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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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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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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자신이 어리석고 하나님 앞에서 한 마리의 짐승과 같은 존재라고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겠다고 충성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인의 오른손을 붙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른손을 붙드는 것’은 신이 영광스러운 자리로 왕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기에 구원과 영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은 시인을 교훈으로 인도하시고 영광스러운 곳으로 영접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인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사모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지만 하나님이 그 마음의 반석이시며 분깃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늘과 땅’, ‘육체와 마음’은 한 쌍을 이루어 ‘모든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유일하게 사모할 분입니다. 또한 사람 안에는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나 유익한 것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의지할 분이며 하나님께서 주실 분깃, 즉 하나님 나라만이 사람이 영원히 누릴 유산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우리 안에 의지할 것이 없음을 인정할 때, 하나님만을 사모하고 영원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를 믿음으로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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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하늘과 땅에서 사모할 분이 주밖에 없다고 고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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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가장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유업으로 주실 나라보다 더 사모하고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왜 그런지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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