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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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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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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이 말씀을 들은 한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것이 맞나요?” “암, 그렇지.” “그러면 하나님께는 1원이 1천만 원이고, 1천만 원이 1원 같기도 하겠네요? 그렇다면 하나님, 1원만 주세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하루만 기다려라.”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와 다릅니다. 하나님은 천년을 하루처럼 여기기도 하시고, 하루를 천년처럼 참기도 하십니다. 우리와 계산법이 다르십니다. 우리처럼 시계로 시간을 계산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시간을 초월하여 계시며, 불변하여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시편 기자는 이 땅의 피조물과 비교하여 선명히 대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땅의 기초를 놓는 태초 이전부터 존재하셨고, 천지가 없어지는 때에도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세상이니 하나님께서 끝내실 수 있습니다. 마치 옷이 낡아 의복을 갈아입는 것처럼 얼마든지 지으신 세상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러한 주권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누가 감히 이에 대해 묻고 따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주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해 주셨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시간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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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의 시간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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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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