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마태복음 8:26-27
삭제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삭제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랍비, 선생, 사람 등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그 누가 보아도 예수님이 인간다운 모습을 가지고 계셨고 인간답게 행동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도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을 오셨다는 것을 많은 부분에서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놀라운 능력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서 살필 수 있는 것과 같이 바람과 바다를 다스리는 능력이 있으셨습니다. 이는 자연을 다스리는 권세가 예수님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다는 것은 예수님에게 신적 권위가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예수님은 곧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며, 이는 예수님이 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이 사람이자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는 오늘 읽은 말씀뿐만 아니라 성경 여러 곳에 등장합니다(요 1장). 예수님은 이러한 권위를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십니다. 놀라운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권위를 다 포기하시고 끝까지 자기 자신을 십자가 아래에 두신 것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삭제
제자들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라는 질문에 우리는 무엇이라고 답할 수 있을까요?
삭제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이 나의 일상생활에도 넘쳐나게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요?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