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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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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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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은 ‘우스 땅’ 에돔에 살았습니다. 욥은 영적으로는 변방인 이방 땅에 살았었지만, 하나님을 잘 믿은 사람입니다(1절). 욥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동방에서 가장 훌륭한 자였습니다(2-3절). 욥의 가정생활은 참으로 모범적이었습니다(4-5절). 그의 가족은 화목했으며 예배하는 가정이었습니다. 비록 욥은 ‘박해받는 자’ ‘고난받는 자’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성경은 욥을 가리켜 언제나 ‘온전하고 정직하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는 늘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즉, ‘악에서 떠난 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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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온전하고 정직하다’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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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의 시선을 떠나 하나님 앞에서 늘 온전하고 정직하기 위해 힘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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