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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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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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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의 메시지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포함합니다. 요한은 회개에 이르지 못한 채 위선과 독선으로 자신을 포장하던 종교지도자들을 정의롭게 책망했습니다(7~8절). 지도자들은 위선이 가득하여 죄인 의식은 없고 오직 선민의식과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채 하나님의 진노 대상이 되었습니다(9-10절). 요단강 물로 세례를 베풀던 요한은 다시 본질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성령과 불로 베푸실 세례의 탁월성을 증거합니다(11절). 세례 요한의 삶은 언제나 자신을 낮추어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했고 그것이 자신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여겼습니다. 요한은 현실적 이득만을 추구하는 특권층은 종말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세가 될 것을 다시 밝힙니다(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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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그리스도와 자신의 세례가 어떤 차이가 있으며 누구의 것이 더 탁월하다고 말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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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순간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기 위해서 자신을 낮추며 섬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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