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시 139:7-12
삭제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삭제
하나님은 무소 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 어디에나 하나님은 충만함으로 거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을 찾을 수 없습니다(7절). 하나님 영광은 하늘에 사무치며 깊은 땅, 스올이라는 지옥까지도 계십니다(8절). 맹렬히 타오르는 지옥 불에서도 하나님 진노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은밀하게 사람의 시선을 피해 새벽에 길을 떠나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곳에서도 기다리십니다(9-10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는 말은 힘의 원천인 오른손으로 강력하게 붙드셔서 구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시면 헤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절망적인 순간에도 피할 길을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갈 길을 언제 어디서나 인도하신다고 고백합니다(11-12절).
삭제
하나님이 우리를 “오른손으로 붙드신다”는 의미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합니까?
삭제
능력의 하나님 손길이 나를 지켜주신다는 믿음이 어떤 평안의 마음을 줍니까?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