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욘 4:7-11
삭제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삭제
하나님은 분노에 빠진 요나에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박넝쿨을 예비하셨습니다. 강렬한 태양 빛에 괴로워하던 요나에게 박넝쿨이 가져다 준 그늘은 큰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어 벌레를 준비하셔서 그 줄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곧 박넝쿨은 시들어 버렸고 하나님은 때맞춰 뜨거운 동풍을 보내셨습니다. 견딜 수 없는 뜨겁고 강력한 바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니느웨 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요나가 몸소 깨닫기 원하셨습니다.
삭제
하나님이 박넝쿨을 통해 요나에게 교훈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
삭제
요나는 과연 하나님의 설득에 인정하고 회개했을까요?
삭제
오늘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한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