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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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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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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꿈을 꾸었습니다. 단순히 좋은 꿈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 주는 예언이었습니다. 야곱도 아들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셉의 형제들은 그 꿈을 버르장머리 없는 교만한 행동으로 간주하고 시기어린 눈으로 동생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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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은 왜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섭리의 예언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기와 분노가 가득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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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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