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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2서 1장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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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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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지도자였던 요한 사도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계명을 지키고, 진리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뻤다고 이야기합니다. ‘계명’은 유대인들이 오해해서 지키는 율법이 아니라 율법의 본질,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까지도 바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주심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서 베푸는 사랑 또한 하늘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그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친구와 가족이 밉고 힘들게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할 수 없는 죄인을 위해서 독생자를 희생시키신 하나님,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아무 조건 없이 목숨을 버리셨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도저히 사랑하기 힘들 때도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서로 사랑합시다. 원수도, 친구도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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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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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친구가 있습니까?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 본 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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