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눅 10:29-37
삭제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삭제
신앙생활을 할 때 주의할 것은 실천 없는 사변적 신앙(죽은 믿음)과 외식적 신앙(겉치레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율법교사가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알고 사랑하지 않는 외식적인 사람임을 아셨습니다(29절). 이에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말씀하십니다(30-35절). 제사장과 레위인은 위험을 피해 돌아갔습니다. 반면에 사마리아인은 위험을 감수하고, 불쌍히 여기며, 돌봄을 실천합니다. 예수님은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지를 물으십니다(36절). 주님은 선한 일을 가르치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그에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37절). 자신의 민족이 아닌 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으로 여겨 자비를 베풀라고 하십니다. 의견이 다른 상대편에게도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삭제
강도를 만난 이웃에게 사마리아인은 어떤 선한 행동으로 도왔나요?
삭제
만일 다른 사람에게 외면당하는 친구를 본다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도와줄 수 있을까요?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