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 하나바이블 [청소년부] Corp All RIGHTS RESERVED.
비밀번호변경
앱관리
선행학습
나무를보다
길을걷다
공과강의
공과시연
사운드
이미지
QT
말씀노트
기독교교육콘텐츠
감사기도이미지
FAQ
QNA
묵상말씀/질문
추가
목록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추가
추가버튼으로 콘텐츠를 추가한 후 반드시 저장버튼을 눌러주세요!
요한복음 17:5
삭제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삭제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창세 전부터, 즉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요한복음 1장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여기서 ‘말씀’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셨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예수님도 한 몸으로 연합해 계심으로 함께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세 위격으로 계신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각자 역할을 가지고 계시지만, 절대 그 역할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곧 예수님의 일이며,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곧 성령님의 일입니다. 하루하루 말씀을 묵상해갈수록 성경에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본질로 계신다는 사실이 선명해집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께 기도로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삭제
창세 전부터 성부 하나님과 같이 계셨던 분은 누구인가요?
삭제
삼위일체 하나님을 친한 친구에게 설명할 수 있나요?
삭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