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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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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덟째 날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2 아론에게 이르되 속죄제를 위하여 흠 없는 송아지를 가져오고 번제를 위하여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 드리고 3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를 가져오고 또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되고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가져오고 4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6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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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임직식을 마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8일째 날은 특별한 하루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7일간을 성결하게 지내고 마침내 제사를 주관할 수 있는 첫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이제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아 드디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감격스러운 날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잊을 수 없는 첫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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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8일째 날은 왜 특별한 날이라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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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가장 감격스러운 날은 언제였습니까? 당신은 언제 뜨거운 가슴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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